
방송에서 못 본 에피소들도 있지만, 감정기 없는 성우의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머리속에서 안 본 에피소들이 상상이 간다. 물론 현실과 약간 안 맞는 면도 있지만, 공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. 물론 방송의 에피소들만 이야기 했으면 그저 방송내용을 옮기 책이라고 하겠디만, 에피소드가 끝나면 부수적인 설명이 뒤따라오기 때문에 재미만을 강조하지는 않은 것 같다.
똑같은 현상이지만,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다르다니..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고, 여자 또한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. 모르면 배워야 하지만,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, 여자에 대해서까지 잘 알아야 하니.. 물론 알면 좋겠지만, 몰라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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